최신 IT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합니다.
아직도 포토샵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드시나요? 모형을 제작하시나요?
빠른 프로토타이핑과 디자인 띵킹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, 사용성을 높입니다.
목적과 규모에 맞는 적절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 또한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,
알고나면 절반은 해결된 것입니다.
무엇이 목적인지, 무엇을 하려는 건지, 스스로 명확하게 정의내리지 못하고,
대충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. 콘셉트를 명확하게 잡아야 이후의 과정도 자연스럽고 선명해질 수 있습니다. 해보지않으면 낯설고 어렵지만, 한 번만 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.
모두가 플랫폼 비지니스를 하고 싶어하지만, 결국, 어떤 플랫폼도 킬러 콘텐츠가
없이는 빈 상자에 불과합니다. '동물의숲' 이나 '젤다'가 없는 '닌텐도'는 깡통입니다.
차별화된 콘텐츠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여야 합니다.
맥락이라는 것은 결국 고객의 경험으로 이어집니다. 이른바 UX/CX라는 것이지요. 맥락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설계하는지에 따라 고객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됩니다. 기꺼이 공들여 해볼만한 작업이니, 맥락 설계에 노력을 아끼지마세요.